이엘케이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해 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올초부터 주요 휴대폰 부품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8일 14시 4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모토롤라 등 주요 거래선의 공급하는 물량의 수주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이와함께 신규거래 물량도 들어오고 있어 거래선도 다변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엘케이의 시가총액은 337억원 수준에 불과해 이 회사의 유동자산인 300억 원 수준을 간신히 넘고 있는 상황이다. 주당순자산비율(PBR)도 0.8에 불과한 수준.
이렇게 주가가 떨어지자 회사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다.
이엘케이는 이달 초 한화증권 창구를 통해 자사주 25억원어치를 매입하겠다는 공시를 낸 바 있다. 3800원대인 현 주가수준을 고려하면 매입 가능물량은 대략 65만여주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 배경에 대해 "주가 관리용 자사주 매입은 아니다"라며 "적절한 시기에 자사주를 매입하려고 하던 것을 집행하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