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애널리스트는 "향후 재정정책에 상대적으로 우선순위를 두는 보다 구체적인 내수부양 방안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요약이다.
◆ 실적 발표 이후 기대되는 모멘텀 : 미국 FRB 금리인하 종결 + 국내 내수경기 부양 정책
국제유가가 120달러를 넘나드는 가운데 약화되고 있는 국내외 경제지표로는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기에는 미덥지 못하다는 시각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1) FRB의 금리인하 사이클 종결 가능성과 2) 신정부의 내수경기 부양 정책이 시장의 화두로 떠오를 전망
◆ 몇 bp보다는 4월말을 분기점으로 FRB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점차 종결될 가능성에 주목
4월에 FRB가 25bp를 내리느냐 아니면 50bp를 내릴 것인가가 아니라 금리인하 사이클이 종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 주목. 이는 1) 실물경제에 대한 상대적 안정성에 대한 확인 2) 신용 위험 경감에 따른 위험기피 완화 3) 충분한 저금리 기조에 따른 하반기 미국 경제의 회복 가능성 증대 4) 금리인하 종결에 따른 미달러 약세 부담 경감과 이로 인한 국제유가 안정 유인 제공 등으로 금융시장의 센티멘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당정간 혼선이 나타나고 있으나 재정정책 등 정부의 내수경기 부양 의지는 구체화될 전망
정부와 여당의 내수경기 진작에 대한 행보가 분주해지는 가운데 6월경 임시국회를 열어 이를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 역시 중요한 변수로 작용. 물론 감세와 추경예산 사이에 팽팽한 이견이 노출되고 있는 등 당분간 정책에 대한 혼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나, 고성장을 추구하는 MB 정부 성향과 방법론적인 문제이지 궁극적으로 내수경기 부양이라는 큰 틀에서는 정부와 여당이 공조하고 있다는 점을 비춰 본다면 5월에는 재정정책에 상대적으로 우선순위를 두는 보다 구체적인 내수부양 방안이 나타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