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관영 증권보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CSRC 관계자가 증권사의 신용거래 사업에 대한 규제안이 "현재 초안 형태로도 건실하지만 시행 전에 운용 수위를 좀 더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미 시범용 신용거래 도입 계획은 2006년 12월에 발표되었는데, 이번 주 수요일(23일) 중국 정부는 신용거래를 영위할 수 있는 증권사의 자격과 거래시스템의 세부내역 등을 포괄하는 증권사 시범 신용거래에 대한 감독 규정 초안을 최종 승인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시틱(中信)증권, 에버브라이트(Everbright)증권 그리고 자오상((招商)증권 등이 마진거래 사업승인 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 전인대(全人代)에서 CSRC 부의장은 올해 안으로 마진거래가 도입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