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오전 10시 2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동양크레디텍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유럽 현지공장을 통해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며 "LCD매출 증가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럽에서 LCD호황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며 "지난해 CRT관련 매출이 전체매출의 80~90%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LCD매출이 전체 30~4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CRT부품 대신 LCD매출 확대를 통해 이익창출을 가사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양크레디텍은 지난해 3분기부터 CRT시장 환경 악화에 대비해 LCD부품 시장으로 전환을 준비했으며 헝가리법인, 중국현지법인을 통해 삼성전자에 LCD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또한 회사측은 최근 태양광 발전분야에서 3/4분기에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모듈 생산을 위한 라인설치공사에 들어갔고 다을달에는 세팅을 완료하게 된다"며 "5~6월경 생산해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6월 매출은 워밍업 정도 수준이 되겠지만 3/4분기 이후부터는 수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양크레디텍은 지난해 4월부터 태양광 발전 관련 사업검토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미국 스파이어사와 태양광 모듈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