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하이드로테크놀로지는 두산중공업이 담수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 2005년말 美 AES社의 미주지역 RO사업부문을 인수해 설립한 회사로서, 이번 수상에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쇼아이바 확장공사의 RO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 쿠웨이트 슈웨이크 RO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의 담수기업 후보였던 이탈리아와 이스라엘 업체를 제치고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윤식 전무(담수BG장)는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중동지역에서 대형 RO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RO 시장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GWI 어워드 수상을 통해 두산하이드로테크놀로지의 RO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GWI는 물 관련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지로서, 매년 전세계 담수 플랜트 및 회사를 대상으로 플랜트 부문, 계약부문, 기업부문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올해의 담수 플랜트' '올해의 담수기업'등을 선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