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14시 0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와이지-원 관계자는 24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1/4분기와 비교해 내수와 수출 양쪽 모두에서 물량자체가 늘어났다"며 "1/4분기가 분기별 사상최대 실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내수쪽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0% 정도, 수출에서는 20% 정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수출부문은 수주물량 확보와 함께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율효과'가 실적개선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관계자는 "해외수주 물량이 10% 증가한 반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4분기 920원에서 올해는 1000원까지 상승하며 매출액에서 80원 만큼 차익이 커졌다"며 "매출액과 함께 영업이익도 사상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해외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와이지-원은 1/4분기에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수출비중이 약 78% 정도가 될 전망이다. 이 회사의 주력상품인 절삭공구 에드밀은 총 매출에서 6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와이지-원은 세계 5대 엔드밀 메이커로 국내 및 중국, 인도의 생산공장과 전세계 5개국 판매법인을 통해 해외 75개국 160여 업체의 고정 거래선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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