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급등세는 금일 오전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금융사 신설시 대주주 요건완화를 검토하겠다는 발언이 나오면서다.
결국 증권업 진출 수요 확대가 예상되면서 증권업계 M&A이슈가 또다시 부각되고 있는 셈인데 업계에선 한양증권 등 중소형 증권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24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유진투자증권과 한양증권은 이미 상한가에 진입한 상태다. 이 외에 SK증권(12.61%), 골든브릿지증권(10.88%), 유화증권(7.09%), 교보증권(6.67%), 한화증권(6.15%) 등 중소형 증권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대우증권 정길원 연구원은 "금융사 대주주 요건 완화 검토 발언으로 성장 금융산업인 증권업 진출 수요 확대가 예상되면서 증권업계 M&A이슈가 재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이와 함께 "전일 거래대금이 8조 원을 기록하며 올 들어 6조원에 머물던 거래대금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시장의 투자심리 호조에 따른 증권주 선취매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