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2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온타임텍 관계자는 24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합병 대상회사인 창해엔지니어링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바이오에탄올 설비의 착공을 진행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창해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온타임텍의 경영권을 인수한 바 있는 창해에탄올의 계열사다.
이 관계자는 "창해엔지니어링은 이미 지난 해 베트남 푸하이의 바이오에탄올 현지공장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당시 계약금액은 250억원이었고 공사가 본격 진행되면 이 금액이 향후 1~2년 내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렇게 될 경우 지난해 73억 원 수준이었던 온타임텍의 매출액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바이오에탄올 사업의 특성상 원료공급이 유리한 지역에 생산설비를 설치하게 된다"며 "대부분 원료가 위치하고 있는 동남아 등 해외지역에 착공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