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3일 포스코 이구택 회장, 안상수 인천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 글로벌R&D센터'기공식을 했다.
이구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포스코가 포항, 광양 등 제철소 인근지역 중심의 연구개발 활동을 더욱 확장하여, 인천 송도지역에 글로벌 R&D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선진 글로벌기업으로서의 미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글로벌R&D센터는 총 2797억원을 투자하여, 82,560m2(24,974평)의 부지에 연면적 98,564m2(29,815평)의 연구동, 실험동, 다목적 홀, 숙소동 등으로 구성되며, 2008년 5월경 착공해 2010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글로벌 R&D센터가 건립되면 제품이용, 강구조의 철강제품이용 연구부문과 철강융합, 지능형자동화, 유비쿼터스, 비철소재, 환경·신/재생에너지, 나노·바이오의 첨단융합 연구부문 등 총 8개 분야에 포스코 기술연구소를 비롯한 출자사, 포항공대, RIST 등 석·박사급 연구인력 530여명이 상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