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120달러선에 육박한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는 1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역외 NDF 선물환율도 1001.00원 부근으로 장을 마쳐 현물환율에도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999.90/1000.20원으로 전날보다 2.70/3.00원 상승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001.00원으로 전날보다 3.7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2.00원으로 3일만에 네자릿수에 복귀하며 전날과 비교해 4.80원 상승 출발했다. 이후 1000원선 유지하면서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외국인은 100억원이 넘는 주식매도세로 돌아서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레벨이 올라갈수록 네고 물량이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면서 상승폭 제한되면서 1000원대 부근 소폭의 오르내림을 점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