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시장 현재 26조 규모...3년 내 시장점유율 1위 목표
[뉴스핌=홍승훈기자] 사라콤은 국내 유명 교육회사인 (주)마이에듀 지분 80.30%를 인수하며 교육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번에 지분 인수한 마이에듀(구 이투스학원)는 창업 3년만에 메가스터디에 이어 대입 온라인 교육분야 2위까지 올려 놓았던 이투스 창업자인 김문수 대표가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회사다.
대한민국 수리분야 대표강사인 한석현 강사를 비롯한 유명 강사진이 주요주주 및 경영진으로 포진해 있다.
또한 그동안 sk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이투스에 마이에듀 유명강사들의 오프라인 현장 강의를 공급해왔으며, 2008년부터는 마이티클래스라는 별도 법인(mytclass.com)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교육사업은 약 26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등 국내 사교육 시장은 높은 교육열에 힘입어 사교육비 증가로 지속적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앞으로도 경기와 상관 없이 연평균 약 9.2%의 성장률을 보이며 고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온라인 교육의 핵심은 중등 및 대입 수능 시장이며, 특히 대입 On-line 교육시장은 매년 89% 수준의 급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2007년 기준 대입 사교육 시장규모는 3.3조 규모다. 이 가운데 온라인 시장은 7.2%로 2400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사라콤 김동욱 대표는 “고부가 가치 사업인 교육 사업 진출로 마이에듀를 사라콤의 상장 프리미엄 및 전폭 지원으로 향후 3년내 1위 기업으로 탈바꿈 시켜 메가스터디를 능가 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