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선진국 시장으로 분류되는 호주에서 132kV 초고압 전력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초고압 전력 부문에서 기술력과 프로젝트 운영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
회사측은 초고압 전력 턴키 프로젝트는 기술 수준 뿐 아니라 제품성능과 시공능력 등에서도 능력을 검증받아야 수주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초에도 호주 서부에 위치한 퍼스지역에서 330kV 초고압전력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대한전선은 그 동안 유럽과 일본 등 세계 선두권 기업들이 독차지해 온 호주 시장에서 잇따라 대규모 수주를 받음에 따라 선진국 시장 공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