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추가적인 상승가능성도 유력한 상황이나 장세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은 경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1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3.60포인트, 1.57% 상승한 232.5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91.84%수준인 14만6108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944계약 늘어난 9만3724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39으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18%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3445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5053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3535계약 순매도, 기관은 1507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68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974억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1661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장세는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에 따라 수급 상황이 따라주면서 지수도 탄력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금일 오른 폭만큼 추가상승세가 나와 준다면 대략 235포인트 대에서 추가적 모멘텀을 모색하는 장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증권 이호상 연구원은 "주말 미국증시가 기업실적 호전 소식에 급등하면서 국내증시도 불확실성 감소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선물에서 부담이 됐던 것이 외국인이 매도포지션을 매수쪽으로 가져가갈 것인가였다"며 "5000계약이 넘는 대규모 매수세로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현 지수대에서 저항대 극복은 나타나겠지만 급격한 상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금처럼 현선물 수급이 안정적으로 받쳐주면 박스권 상단이 올라가는 계단식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