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기자] 어울림모터스는 '2008 북경모터쇼'에서 국내 최초의 수제 슈퍼카 '스피라S'를 전세계를 대상으로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어울림모터스에 따르면 '스피라'는 스페이스 프레임 샛시를 구조로 V62700cc 엔진에 6단 수동 트랜스 미션을 채택했다. 스피라S와 스피라 Turbo 모델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북경 모터쇼에 출품한 모델은 스피라S 모델이다.
최고출력400마력을 자랑하는 스피라S는 스피라 전체 라인업 중 슈퍼차져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다.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부드러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다이나믹 하면서도 편안한 운전 경험을 선사한다. 미션 튜닝 옵셋을 장착하면 최고시속 350km/h까지도 가능하다. 스피라 Turbo는 현재 개발 완료단계에 있으며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최고 시속 300km/h를 넘어서는 스피라의 디자인은 기존 스피라의 디자인을 벗고 보다 날렵하며 섬세하게 디자인 되어있으며 고속 주행 중 생길 수 있는 공기 와류 현상에 최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역학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스피라는 국내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카본 파이버 소재로 구성된다. 카본 파이버는 매우 고가의 소재로써 초경량과 초강성을 동시에 실현 할 수 있는 꿈의 소재로 불리 운다.
어울림모터스는 북경 모터쇼가 끝난 후 다음달 중 스피라 시승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스피라S는 오는 6월 23일부터 중 어울림모터스 본사 및 매장들을 통해 예약 주문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1억900만원(VAT포함)으로 책정됐다.
최고급 사양인 스피라 Turbo 모델은 10월경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000만원대 베이직 모델은 생산규모 증설의 이유로 2009년 이후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