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NICE)의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9%, 25.3% 증가한 168억원, 22억원으로 추정됐다.
올해 전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망은 전년대비 각각 20.0%, 35.3% 증가한 749억원, 86억원으로 전망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1일 “신용카드 승인건수와 현금영수증 발급건수가 증가했고, 신규가맹점 역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은 또 “매출규모는 작지만 사업 안정성이 높으며, 향후에도 현금영수증 시장확대와 신규사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2008년 예상 PER는 5.8배에 불과하며, 업종 최고수준의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9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나이스의 사업전망에 대해 미래에셋은 국내 현금영수증 확대에 따른 수혜와 POS사업 진출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7월부터 5000원 미만의 소액 결제시에도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졌다.
현금결제는 소액결제 비중이 높기 때문에 현금영수증 발급건수의 증가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은 "나이스의 경우 국내 현금영수증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데다 주요 가맹점들이 현금결제 비중이 높은 소매편의점이 많다는 점에서 향후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POS(Point of Sales)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POS시장은 소규모기업의 창업 증가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므로 한신정에게 긍정적”이라고 했다.
나이스의 단말기 및 컨텐츠의 경쟁력이 충분하고, 기존의 VAN사업 유통망의 활용도가 높고, POS사업을 통해 단말기판매 및 수수료수익 등으로 매출 확대가 가능하며, 장기적으로 고객관리 솔루션, 세무대행 등 부가서비스 매출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