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천 송도의 테마파크 건설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전망인 것도 호재라고 밝혔다.
서성문 한국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대우차판매의 주가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율을 지난해 10월24일 14.95%에서 지난 3월28일 10.49%까지 지속적으로 축소함에 따라 사상 최고가 5만4800원 대비 43.9% 하락했다"며 "하지만 미래에셋은 1월 1.24%, 2월 1.72%의 지분을 매도한 반면 3월에는 0.22%만을 매도해 매도세가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작년 12월10일 파라마운트(Paramount)사와 '테마파크' 운영을 위한 계약 체결 이후 송도 개발과 관련된 뉴가가 없었던 점도 최근 주가 조정의 주요인 중 하나"라며 "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16만평에 대한 개발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며 진행 일정은 당초 밝힌 일정(6월 SPC 설립, 9월 착공, 09년 8월 부분 개장)보다 다소 앞당겨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대우차판매 실적에 대해 그는 "1/4분기 실적은 GM대우, 타타대우, 대우버스의 판매대수 감소(전년동기대비 17.2% 감소)와 국내 건설경기 침체의 지속으로 인해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배기가스 규제 강화로 인해 작년 4월 판매가 중단됐던 경상용차인 Labo와 Damas가 연비를 향상시키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켜 이달부터 판매 재개함에 따라 2/4분기부터 매출액 및 영업이익 회복세가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