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신문사가 18일부터 20일 사이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내각 지지율이 29%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조사 때의 31%에 비해 2포인트 하락, 후쿠다 내각 발족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반면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의견 비중은 59%나 됐다.
지난 해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참패한 직후 아베 내각의 지지율 28% 이래 처음으로 30% 미만의 지지율이 기록된 것이다.
이번달부터 시작한 고령자 의료제도의 혼란 때문에 60대 이상 시민들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후쿠다 내각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복수선택으로 물은 결과 지도력이 없다는 의견이 62%, 정책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44%에 이르렀다. 지지자들의 경우 인품이 신뢰된다는 의견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자민당 내각이라 지지한다는 의견이 3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