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부회장 최현만)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머징마켓 중 라틴아메리카의 중심지역인 브라질 상파울로에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결의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7년 1월 홍콩법인을 설립하고 12월 베트남 합작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이번에 브라질법인 설립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은 올초 신년사를 통해 미래에셋증권 해외사업이 전체 수익의 50% 이상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2007 사업연도(2007년 4월~2008년 3월)에 대한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영업수익 2조 5318억 원, 영업이익 364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영업수익 319%, 영업이익 131%의 신장세다.
회사측이 밝힌 각 부문별 수익기여도에 따르면 자산관리수익(39%), 위탁수익( 21%), IB수익(20%), 이자 및 기타수익(20%) 를 차지해 시장 등락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된 비즈니스모델을 갖춰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