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다소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기존의 3만5000원에서 2만9000원을 하향하나 삼호의 높은 수익성과 동종 업계 최고수준의 안정성을 감안하여 중소형 건설사 탑픽(top pick)과 투자의견 바이(BUY)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변 애널리스트의 이날 보고서 주요 내용.
■ 매탄동 프로젝트 매출인식본격화에 힘입은 1사분기 호실적
삼호의 1사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6% 및 46.2% 증가하는 호실적을 보임. 이는 수익성 좋은 자체 사업지인 수원 매탄동 프로젝트의 매출인식 본격화에 힘입어 건축부문의 마진율이 지난해 동기 대비 5.4%p 상승하였기 때문임. 세전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40.3% 감소하였는데 이는 지난해 1사분기에 법인세 환급액 131억원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임.
■ 마진율 level up 주도하는 매탄동 프로젝트
4월 현재 분양율이 80%에 이를 뿐만 아니라 당초 예상보다 좋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매탄동 프로젝트가 향후 건축부문 마진율 level-up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지난해 건축부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3%에 불과했던 매탄동 프로젝트의 매출비중이 2008년에는 15.1%로 급속히 확대되면서 건축부문 마진율이 지난해 14.0%에서 2008년 17.3%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
■ 최소한 33% 이상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주가수준. TP 29,000원
다소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을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기존의 35,000원에서 29,000원을 하향하나 삼호의 높은 수익성과 동종 업계 최고수준의 안정성을 감안하여 중소형 건설사 top pick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특히 현주가는 펀더멘털을 반영한 목표주가 대비 67.1%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관점에서 존속 기간 5년을 가정한 최소한의 valuation 대비로도 33%의 상승여력이 있음을 감안할때, 현시점은 삼호에 대한 매력적인 저가매수기회인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