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식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엘지에스는 현재 3”이하 소형 프리즘시트 국내 시장의 66%, 글로벌 시장 29%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경쟁사인 3M의 시장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잠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7”이하 중형 프리즘시트의 최대 수요처인 샤프로의 매출이 작년 4/4분기부터 시작됐다"며 "향후 저가형 울트라모바일PC, 모바일게임기등의 시장 확충을 감안하면 엘지에스의 중형 프리즘 시트의 매출액 비중은 작년 16%에서 올해 28%로 12%포인트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엘지에스 주가는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6.2배 수준"이라며 "중소형 프리즘시트의 수익성과 과점적 시장에서의 안정적 위치를 감안하면, 매력적인 가격대에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