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순익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다음 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하게 제출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15일(현지시간) 인텔은 1/4분기 주당순익 전년대비 12% 급감한 25센트, 총 14억 4000만 달러, 매출액은 9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주당순익 28센트, 매출액 96억 5000만 달러로 전망, 주당순익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다행히 매출액은 전망치를 상회했다.
최고재무담당 이사인 스테이시 스미스(Stacy Smith)는 "주력 사업품목인 컴퓨터 프로세서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인텔은 2/4분기 매출액을 90~96억 달러로 전망했다. 전망치 중앙값이 93억 달러로 팩트셋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92억 6000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이날 인텔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22센트, 1.1% 오른 20.91달러를 기록한 뒤, 마감 후 실적 발표에 따라 추가 6.4% 급등한 22.22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