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강만수 장관은 현안 브리핑 과정에서“최근 환율이 올라가면서 서비스 수지도 좋아지고 있고, 이처럼 환율도 시장이 정상적으로 돌아 갈때는 시장에 맡겨야 한다고 본다”면서, 그러나 “시장이 100% 납득이 될만큼 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시장에 투기세력이나 미스 가이드(miss guide)된 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상수지 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이지만 서비스 수지가 축소 흐름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중요하게 여길 것이 경상수지고 일자리 창출을 핵심지표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강 장관의 발언은 환율 상승이 서비스수지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주장이며, 또한 아직은 시장에 투기세력이 존재하는 만큼 정부가 환율 정책에 지속 관여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날 원/달러 현물 환율은 미국 경기침체 우려감이 불거지면서 986.90원으로 전날보다 7.20원 상승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