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금산법 완화로 연내 금융자본의 기준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며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뱅크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SK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은행업종이 하락 추세선 상단과 12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특히 총선결과 여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 점과 함께 지난 주 금통위에서도 정책 시각을 新정부의 시각 중심으로 보여주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지난 3월 하순 이후 상승세가 하락 시 진폭을 급격히 만회하고 있다"며 "과열에 대한 인식이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이나 회복하고 있는 국내 증시를 감안하면 2년 만에 박스권 중심부까지 회복하는데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또 아시아 증시의 은행주들의 동반 회복세도 은행주 상승에 우호적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김 애널리스트는 "금융업종 전체의 시가총액 비중은 17%로 증시를 견인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아울러 정부의 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