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 11일 투자설명회에서 설비 효율향상을 반영해 올해 조강생산량을 3340만톤으로 50만톤, 제품 판매량을 3190만톤으로 70만톤 각각 상향 조정했다.
또 매출액을 판매량 증가와 가격 인상을 반영해 27조9000억원으로 높였다. 영업이익 목표는 기존 4조8000원을 유지했다.
김봉기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이같은 목표 상향 조정은 최악의 경영조건이 발생했을 때도 달성할 수 있는 우발계획(Contingent plan)"이라며 "포스코의 올해 영업이익을 5조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1/4분기 영업이익 1조2740억원은 원가 절감과 스테인리스부문 실적개선으로 당초 추정치보다 13% 높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