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 둘째주 전국 980곳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석유제품 가격조사 결과 경유 평균가격이 지난주보다 7.80원 오른 리터당 1588.55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 대비 리터당 1.83원 오른 1683.76원을 기록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차이는 95.21원으로 더 좁혀졌다.
서울의 경우 휘발유는 2.64원 오른 1732.38원이었으나 경유는 지난주보다 0.42원 오른 1648.52원이었다. 전북의 경우 지난주 경유가격이 22.30원 올라 1562.83원을 기록하면서 가장 큰 폭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의 경우 경유가격은 1598.37원, 인천 1597.38원, 부산은 1594.03원이었다.
휘발유 가격은 경기 1688.03원, 인천 1680.49원, 부산 1676.65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