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는 수급 우려가 제기되며 112.21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날은 미국 상무부가 지난 2월 중동의 원유 수입량이 3억 2220만 배럴에서 2억 8650만 배럴로 급감해 원유수입액이 전월대비 28억 달러 줄어든 24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영향을 받았다.
뉴욕시장의 달러화는 호주달러를 제외한 주요통화 대비로 반등 양상을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유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 인도분은 전일종가대비 76센트, 0.69% 하락한 110.11달러를 기록했다.
WTI 근월물은 뉴욕 정규거래에서 110.75달러에서 출발, 고점은 111.25달러를 저점은 108.8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런던 대륙거래소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5월물은 전일종가대비 27센트 하락한 배럴당 108.20달러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