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해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611개사 중 546개사를 대상으로 이자보상배율 증감 추이 등 비교 분석한 결과, 이자비용은 2007년에 7조 8993억원으로 전년 동기 7조 5450억원 대비 4.69%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폭(10.91%)이 이자비용 증가폭(4.69%)을 상회해 이자보상배율은 5.37배→5.69배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 1000원 중 이자비용으로 176원 지출한 셈이다.
이자보상배율 1 이상인 회사(무차입 회사 포함)는 403개사(전체의 73.81%)로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경영 회사는 38개사로 전년 동기 32개사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