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측은 지난해 증권업감독규정개정으로 RP대상증권이 채권에서 모든 유가증권으로 확대됨에 따라 시장참가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가장 수요가 많았던 CP를 RP시스템에 우선 수용한다는 것.
이와 함께 시스템을 개선하여 올 하반기에는 국내에 발행된 외화표시채권도 RP시스템에 수용할 예정이다.

예탁원 측은 "시장참가자는 채권뿐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CP를 기관간 RP 거래에 활용할 수 있다"며 "RP거래의 다양화 및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 1/4분기 RP거래량은 47조6639억원을 기록하여 지난해 연간 거래량인 40조8307억원을 크게 넘어선 상황.
또 올 1/4분기말 거래잔량은 지난해 1/4분기말 거래잔량보다 318%증가한 2조 46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지난해 1/4분기에 비해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자산운용사 등으로 참가자가 다양해지면서 초단기물(1일물) 위주로 거래가 체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탁원 측은 올"해 정부의 단기금융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RP시장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RP거래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올 한해 RP시장은 양적, 질적인 면에서 급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