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지난해 10대그룹의 현금성자산 현황 및 추이를 조사한 결과, 삼성그룹은 11조8720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그룹(7조1165억원)과 현대중공업그룹(4조9053억원)이 2,3위를 차지했다.
10대그룹사 1사당 평균 현금성자산 상위사는 현대중공업(2조4527억원), 삼성(9893억원), 현대자동차(8896억원)순으로 나타났고 10대그룹사 현금성자산 증가액 상위사는 현대중공업(3조608억원), 삼성(2조3839억원), LG(1조5885억원)순이었다.
전체적으로 10대 그룹사의 현금성 자산 총액은 33조5184억원으로 전년말 27조7158억원 대비 5조8026억원, 20.9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대그룹사의 현금성 자산이 전체 현금성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3.42%에 달했다.
또한 비10대그룹사의 현금성 자산 총액은 29조2263억원으로 전년말 24조8236억원 대비 4조4,027억원,17.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별 현금성자산 상위사는 삼성전자가 6조8897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현대차, S-Oil, 현대중공업이 그 위를 이었다.
현금성자산 증가액 상위사는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S-Oil,대우조선해양 순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