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내수 발언에 힘입어 외국인과 은행들이 국채선물을 1000계약 이상 씩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이 4월 금통위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지만 5월에는 금리가 인하될 수도 있지 않겠냐는 기대이다.
다만 코앞으로 닥친 금통위에서 어떤 의견이 나올지 모르는 데다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선 금통위를 넘기자는 의견이 많다.
이 때문에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4틱까지 상승폭이 축소됐다.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는 "내수 위축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는 이대통령의 발언으로 채권시장이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면서도 "당장 4월 금통위에서는 명분이 없는 만큼 강세가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