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또 "해외 비즈니스의 핵심인 중국 법인은,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약 30% 이상의 성장을 경험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타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
■ 시장의 기대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BUY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995,000원을 유지함.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음. 1) 충분히 보수적인 회사 측의 earnings guidance에 대한 시장의 실망감과, ‘china play’라는 동사 투자 매력에 대한 센티멘트 약화는 그간의 부진한 주가 움직임에 충분히 반영. 이에 반해 2) LG생활건강과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역사적 최고치인 35%까지 확대되었음. 충분히 중단기적인 Putperformance를 기대해볼 수 있는 시점.
■ Operation on the right track
동사의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에 머물 듯. 이는 동사로서는 드물게 올해 상반기에 두 개의 신규 브랜드를 런칭함에 따라 마케팅 비용 집중이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2/4분기까지의 영업이익률은 정체 혹은 하락 가능. 그러나 이는 작년 말부터 어닝스 가이던스 등을 통해 주식 시장에 충분히 인지되었다고 판단.
■ 해외 비즈니스, 이상 無
오히려 예상보다 견고한 매출 성장률 및 중국에서의 공격적 행보를 염두에 둔 매집 전략 유효한 시점. 특히 해외 비즈니스의 핵심인 중국 법인은,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08년 들어 약 30% 이상의 성장을 경험한 것으로 추정. 여타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고성장 지속. 그간 가장 큰 loss maker였던 프랑스 법인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 존재하나, 장기적으로 이는 동사 해외 비즈니스 체력을 한층 강화시켜 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