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1Q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4.2%, 55.5%로 추정
현대건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당사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804억원, 영업이익은 95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4.2%, 55.5%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6.9%로 전년동기대비 2.4%p 상승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7339억원, 영업이익은 471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9.2%, 30.3%증가할 전망이며 이는 대형건설사 중 가장 높은 성장율이다.
영업이익의 대폭적인 증가세는 해외부문의 원가율 정상화에 기인한다. 동부문의 원가율은 지난해 연간으로 99.7%에서 올해 연간 92.5%로 7.2%p 개선될 전망이다. 1분기만 놓고 볼 때 해외부문의 원가율은 전년동기대비 4.6%p, 이전분기 대비 9.5%p 개선된 94.0% 수준으로 예상된다.
◆ 해외부문 원가율 정상화 및 국내 건축부문의 매출 증가 기대
해외부문에서 원가율 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에 준공 예정인 UAE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하여 지난해 4분기에 충당금이 보수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며, 이로써 과거 5개 분기 내내 부진했던 동부문의 원가율은 이번 분기에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로 가면서 최근 1-2년 사이에 수주한 수익성 좋은 공사들의 기성확대로 동부문의 원가율은 1분기 94.0%에서 4분기의 91.3%까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내건축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0% 정도 증가한 6132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분기에는 주택 매출액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2006년의 저조한 분양실적에 기인한다. 이번 분기 건축부문의 외형성장은 전년 동기의 낮은 기저 효과 외에 김포 신곡리 주택공사, 관계사 물량인 하이닉스 ‘A프로젝트’의 기성증가에 기인한다. 하이닉스 공사의 경우 준공과 함께 해당 분기에만 2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