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형펀드는 최근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7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90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350억원이 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의 최근 자금 흐름은 하루 단위로 유입과 유출을 반복하는 불안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6~27일 이틀 연속 순유출에서 28일 순유입으로 돌아섰고, 31일엔 순유출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1일 순유입으로 돌아서 2일엔 올들어 최대금액인 2240억원이 유입 우위를 보였으나 3일 다시 순유출을 나타낸 것이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 브릭스 등을 중심으로 최근 8거래일 연속 유입 우위를 나타냈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2383억원 늘어난 135조772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는 각각 2억원, 2381억원 증가한 77조8407억원, 57조931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증가분 가운데 재투자분 추정치를 감안할 경우 국내 주식형펀드는 19억원 감소했으며, 해외 주식형펀드는 412억원 증가했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와 '4 C-A'클래스로 각각 30억원, 29억원이 유입됐고,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으로도 21억원 들어왔다.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에서 각각 98억원, 50억원이 유출됐으며,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와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1Class A'에서 91억원, 38억원이 빠졌다.
해외펀드 가운데 'KB차이나포커스주식형재간접Class-A'로 291억원이 유입됐으며,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2(CLASS-A)'와 '3(CLASS-A)'로도 각각 30억원, 26억원이 들어왔다. '도이치DWS프리미어에그리비즈니스주식C-I'로도 26억원 유입.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에서는 29억원이 유출됐다.
한편 채권형펀드 설정잔액은 519억원 감소한 42조301원을 기록한 반면 MMF 설정잔액은 2조3897억원 증가한 61조4196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