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이날 포항 본사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인수합병을 한다 안한다 말하는 것 자체가 좀 우스운 얘기"라며 "기회가 되면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올해 조강생산량은 포스코특수강 등을 포함 3500만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인도 및 베트남 일관제철소 추진 상황을 묻는 질문에 "잘 아시겠지만 인도는 광권 및 토지개발 절차가 지연돼 조금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베트남 제철소는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와 협상중"이라며 "금년 중에는 인도, 베트남 모두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 같은 일관제철소 건립 추진에 대해 "넘어야 할 법도 많고 난관도 많다"며 "그렇기 때문에 여러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