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애널리스트는 "총 650억원을 들여 설치중인 1만5000톤급 프레스가 6월부터 생산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 성장이 하반기부터는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만4000원으로 상향
풍력부문에서의 대규모 중기 물량 확보와 최근 고유가, 환경 문제로 인해 풍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실적 흐름까지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는 모습은 아주 긍정적이다. 또한, 향후 전기로 투자에 필요한 재원 확보는 지난 2월 DR발행을 통해 일단락 지었으며 1만5000톤급 프레스가 오는 6월부터는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동사의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투자재원 확보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 우려가 당분간은 없고, 실적 전망은 여전히 좋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은 기존의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DR발행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흐름을 감안하여 기존의 9만1300원에서 10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 주당가치 희석 우려 일단락, 실적 호조세 지속
지난 2월에 DR발행을 통해 709억원을 조달했고 올해부터 연간 EBITDA가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임에 따라 전기로 투자 등을 위한 재원을 추가로 조달하는데 따른 주당가치 희석 우려는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또한, 풍부한 수주잔량과 생산 CAPA 확대를 바탕으로 한 매출액 증가세가 이어지고,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세 역시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7%, 42.5% 증가할 전망이고 내년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3%, 29.5%증가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전방산업 호조에 대응하기 위한 초대형 프레스 본격 가동 임박
총 650억원을 들여 설치중인 1만5000톤급 프레스가 오는 5월에 시운전을 거쳐 오는 6월부터는 생산 활동을 본격화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매출액 및 이익 성장이 하반기부터는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고, 시운전과 더불어 대형 프레스에서 제작할 수요에 대한 계약활동 역시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레스 설치에 따른 감가상각비가 크게 증가하는데 따른 부담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제품구성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의 17.4%보다 높은 18.6%, 19.3%로 꾸준한 개선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