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후 3시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 3년국고채 5.00-5.40%, 5년국고채 5.05-5.45%
주된 이슈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살아날 수 있느냐, 없느냐다. 이것이 강세장으로 갈 수 있는 촉발점이 될 것 같다. 그런 부분 없고 물가와 환율 이슈가 부각된다면 금리가 올라가는 쪽으로 갈 것 같다. 방향성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 4월 동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4월에 은행채와 관련된 마찰적 수급이 요인이 될 수 있다. 작년처럼 적극적으로 발행할 만큼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쏠리지 않았지만 심리적 불안감으로 오버슈팅할 수 있다. 정상화되는지 봐야 한다.
◆ 하나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5.00-5.35%, 5년국고채 5.0-5.40%
은행들의 자금사정이 안 좋아지고 있다. 부동산도 안 좋아 보인다. 시장의 2분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채는 강세를 보이고 회사채는 안좋을 가능성이 있다. 이럴 경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타이밍의 문제는 있지만 방향은 이렇게 보고 있다. 국채금리는 하향안정화될 것 같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05-5.35%, 5년국고채 5.07-5.45%
4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다. 통화정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조금 더 추가적인 상황이 필요하다. 추가적인 상황이나 여건이 부족하다. 현상황에서는 충분치 않다. 기준금리 5% 전제한다면 여기서 어떤 정책 변화를 감지되지 않고 현 상황이 지속되면 금리가 추가로 하락하기 쉽지 않다. 조금 더 리스크 관리 쪽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 조정 내지는 금리 상승의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미묘하게 변화하는 시점이 오히려 기약이 없어져 버린 느낌이 들 정도이다, 정책 변화 감지 전까지는 이정도 레벨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이다. 수급이 좋아도 금리 하락 예상 없이는 기준금리 밑으로 가 있는 게 편하지 않다. 대외여건, 달러 수급이 더욱 중요할 것 같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05-5.30%, 5년국고채 5.10-5.35%
새달에는 신용문제가 좀 진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 경기둔화 우려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 강세흐름이 될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레인지 속에서 안정될 수 있을 것 같다. IRS커브 왜곡도 정상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왑베이시스도 좀 축소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금통위는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 JP모건체이스 조주현 이사
: 3년국고채 5.10-5.30%, 5년국고채 5.15-5.40%
조정국면으로 들어가 박스권 움직임이 이어질 것 같다. 금리가 레인지를 뚫고 내려가려면 금리인하 기대감이 있어야 하는데 4월에 내릴 것으로 보이지는 않다. 그러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기준금리 보다 40bp 이상 벌어지기 어렵다는 것도 확인이 됐다. 스왑 영향은 분기말 때문에 발생했는데 4월부터는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스왑시장이 3월과 같은 패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급과 펀더멘털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수급은 괜찮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