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정기주주총회 실시 대상인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608개사 중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450개사를 대상으로 배당 현황을 집계 분석한 결과, 외국인 배당금총액은 전년 5조3600억원 대비 4.45% 증가한 5조6000억원으로 전체 배당금총액의 40.23%를 차지했다.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과 배당금총액은 전년 대비 각각 17.75%, 19.02% 증가한 57조8100억원과 13조9200억원으로 조사됐다.
배당성향은 24.07%로 지난 2003년 24.5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시가배당률은 지난해 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0.52%p 하락한 2.03%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