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후 3시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10-5.40%, 5년국고채 5.13-5.43%
금리는 동결될 것 같고, 당장 금리 결정권은 한은에 있기 때문에 재정부가 뭐라 이야기를 해도 당장의 금리 인하는 어려울 것 같다. 최근에 환율을 보면 금리가 올라가야 하는데,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들이 최근에 많이 매수 했단 게 강세요인이다. 그리고 은행채 스프레드가 약간 확대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 물러섰다. 이게 금리 하락을 제한할 것이다. 금리 상승하는 것도 물가 부분은 원자재가격이 진정되는 기미가 있기 때문에 물가상승으로 인하 추가 금리 상승은 제한될 것 같다. 외인들의 국채선물 움직임 주체에서 뒤로 물러서 있기 때문에 좌우할 만한 영향력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다만 스퀴즈성 매매에 예의 주시해야 한다. 금리 인하 기대감 살아나지 않으면 쉽지 않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3년국고채: 5.00-5.30%, 5년국고채: 5.03-5.40%
4월9일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금통위가 10일인데 그때까지 한국은행이 물가 강조하면서 나갈 수 있지만 그 이후가 되면 한은이 계속 그렇게 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일단 강세 시도를 더 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다만 한계는 주식이 좋아보이는데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안 좋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좋게 작용하는 것은 재정부의 지속적인 압력 등이다. 수급은 나쁘지 않다. 국고채는 여전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세금이 더 걷혀지면서 적자채권을 줄인다고 했으니깐 괜찮다. 3월 투신권 환매 때문에 단기채 약해졌는데 4월에는 조금 더 나아지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긍정적이나 부정적 섞여있다. 한쪽으로 보기 보다는 레인지 보면서 한은 스탠스 지켜봐야 한다.
◆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00-5.20%, 5년국고채 5.10-5.25%
3월 채권시장이 금리인하 기대감이 깨지고 신용문제로 약했다면 4월에는 새로운 금통위원구성에 대한 기대가 있을 것이다. 원자재값 반락에 따른 편안함도 있다. 콜금리인하 기대감도 어느정도 살아날 수 있다. 기준금리는 올해 한두차례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인하는 성급해 보이지만 코멘트는 우호적일 수 있을 듯하다. 4월 채권시장은 강보합으로 본다.
◆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5.00-5.30%, 5년국고채 5.05-5.40%
통화정책과 수급이 이슈다. 외국인의 채권매수가 얼마나 들어올지 관건이다. 4월 금통위는 우호적이지 않을 듯하다. 경기가 바로 꺾이지는 않을 것이다. 길게 보면 금리를 내릴 수 있다. 3분기에는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금리가 올라오면 매수하는 곳이 생길 것이다. 금통위원이 바뀌면 성향을 파악하려 할 것이다. 4월에는 월초에 현재 레벨에서 위에서 놀 수 있고 후반으로 갈 수록 흘러내릴 수 있다.
◆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이사
: 3년국고채 5.05-5.25%, 5년국고채 5.05-5.30%
4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더욱 크다.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와 경기에 대한 중립적인 수준을 이어갈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있다. 유럽에서도 계속 동결하다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채권 수급 등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고 나쁘지 않다. 일단은 미국 쪽이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가능성이 열려 있고 미국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달러가 강세로 가기는 어렵다. 그동안 우리나라 원화 강세가 지속됐는데 추가로 강세로 가기는 힘들 것이고, 정부와 한은이 990원 1010원 사이 레벨을 생각하는데, 환율 1000원 가능하고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큰 변수가 되긴 힘들 것이다. 은행채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다. 은행채, 크레딧, 외인 스퀴즈 매수 등도 눈여겨 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