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7호)국채수익률은 5.13%로 전일대비 0.04%포인트 하락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9틱 상승한 107.69에서 움직이고 있다.
3월 소비자태도지수가 16년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낸 영향으로 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0.08%포인트 하락하자 국내 채권시장도 강세를 나타내며 시작했다.
그러나 국내외적으로 별 다른 변수가 없는 상황에서 거래량이 많지 않아 강세는 제한적인 모습이다.
이에 따라 오늘과 내일 연이어 발표되는 2월 광공업생산과 3월 소비자물가 지수를 보고 움직이자는 관망세가 짙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현재 외국인들은 170계약, 보험은 41계약의 순매수를 해 장이 소폭 지지되고 있는 정도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장 초반 제한적인 강세를 보인 후 연이어 발표되는 광공업생산과 소비자물가 지표에 따라 장의 향배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후에는 완연한 4월 금통위 모드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장의 영향을 받아 채권시장이 소폭 강세 출발했지만 국내외적으로 큰 변수가 없어 광공업, 소비자물가 등 월말 지표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 이후 장의 향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율과 스왑 쪽 문제는 어느 정도 진정이 된 만큼 월말지표와 금통위에 주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