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은 레바넥스의 양호한 시장 침투세와 함께 안정적인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있고 동아제약의 경우 의료기기 사업부문 구조조정에 따라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6.3%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이나, 처방약 부문의 매출 증가에 따른품목 믹스 개선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4/4분기부터 전세계 혈장 수급난에 따른 원가 부담 우려가 상존해왔던 녹십자는 고가 수입 혈장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예상보다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동아제약과 녹십자에 대한 '톱픽' 의견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지난 4/4분기 제도적 악재 그 후…
지난 4/4분기 약가 재평가 및 공정위 과징금 부과 등 제도적 악재를 피하지 못했던 제약업체들은 금번 1/4분기 전반적으로 무난한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영업이익
증가율 기준 유한양행이 가장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됨. 지난해 약가재평가로 인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신약 레바넥스의 양호한 시장 침투에 힘입어 안정
적인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됨.
■ 제약업체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 달성 예상
바이오의약품의 추가 임상 진입 등으로 바이오제네릭 부문 강화가 예상되는 동아제약의 경우 저수익 사업부문으로 간주되었던 의료기기 사업부문 구조조정에 따른 영
향으로 1/4분기 매출 성장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 최근 처방약 부문의 매출 증가세에 따른 품목 믹스 개선이 고무적.
■ 녹십자의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는 예상보다 제한적
이와 함께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경우 2008년 결산 기준으로 16.5%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되고 있으며, 포사맥스 플러스 코프로모션 예정 등 추가적 블록버스터
급 제품 수혈이 기업 가치 제고의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 한편 지난해 4/4분기부터 전세계 혈장 수급난에 따른 원가 부담 우려가 상존해왔던 녹십자는 고가 수입 혈장
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예상보다 제한적일 전망.
■ 여전한 시장 평균 대비 60% 이상 프리미엄 국면의 한국 제약업종
한국 제약업종 상대 PER은 시장 평균 대비 여전히 60% 이상의 프리미엄을 나타내고 있어 글로벌 제약업종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상당히 저하되어 있음. 그러나
다국적 제약사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만료를 강력한 성장 기반으로 삼고 있는 국내 제네릭 시장의 본격적인 개막이 올해라는 점과 해외 시장에서의 presence 강화
가 기대되고 있는 업체들 위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정당화가 가능하다는 의견은 지속 유효. 동아제약과 녹십자에 대한 Top pick 의견 또한 지속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