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신재생에너지 기업 중 동양제철화학과 에스에너지, 평산, 유니슨 등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폴리실리콘 생산을 개시하는 동양제철화학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하며 풍력관련 단조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평산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그는 또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에스에너지에 대해선 투자의견 시장평균을 제시한다"며 "풍력 설비 생산을 시작한 유니슨은 향후 풍력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신재생에너지, 커버리지 시작하며 비중확대 전략 제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전략 제시. 이는, 첫째 신재생에너지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고갈자원이 아닌 무궁무진한 에너지원을 가지고 있으며, 둘째 신재생에너지인 태양, 풍력, 지열, 해양에너지 등은 친환경적이고, CDM 사업을 통한 수익 기여도 가능하며, 셋째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국가의 성장산업으로 육성이 가능하며, 넷째 대북 에너지지원 정책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원 비중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
◆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 동양제철화학, 에스에너지, 평산, 유니슨
신재생에너지 기업 중 동양제철화학, 에스에너지, 평산을 당사 유니버스에 편입. 올해 폴리실리콘 생산을 개시하는 동양제철화학에 대해서는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 지사공장, 중국 대련공장 가동으로 풍력관련 단조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 평산에 대해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 제시.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에스에너지에 대해선 투자의견 시장평균 제시. 사천공장에 풍력 설비 생산을 시작한 유니슨은 향후 풍력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당사는 향후 사천공장 가동 안정 및 장기공급 계약 성과 등을 주시하며 커버리지를 결정할 예정
◆ 신재생에너지 : 태양광, 풍력, 바이오, 지열, 해양에너지, 연료전지
태양광 산업은 약 50억년 동안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무한에너지 즉, 태양을 에너지원으로 함. 지난 2000년 이후 세계 태양광 시장은 연평균 4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2006년 2.5GW를 기록했으며 오는 2010년까지 약 14GW(Photon Int 지난해 전망치), 금액으로 700억 달러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 풍력 발전은 바람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풍력 발전기의 날개(블레이드)가 바람에 의해 회전하게 되면 이때 생긴 날개의 회전력으로 전기가 생산됨. 지난 2000년 이후 세계 풍력발전 누적 보급량은 연 평균 27.3% 증가하며 지난 2006년 74.2GW를 기록함. 오는 2010년 세계 풍력 발전 누적 보급량은 대체에너지 자원에 대한 정부지원,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 활동 등에 힘입어 지난 2006년 대비 101.4% 증가한 149.5GW(GWEC 전망치)가 될 것으로 전망. 바이오에너지는 바이오매스 자원을 에너지화한 것이며, 지열에너지는 지각 판의 운동으로 인하여 지구 고온 내부에서부터 지표면으로 나오는 열에너지를 말함. 해양에너지는 해양의 조수ㆍ파도ㆍ해류ㆍ온도차 등을 변환시켜 전기 또는 열을 생산하는 에너지,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에 의해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연속하여 변화시켜주는 전기화학 발전장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