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지표 약화와 인플레 우려 완화, 신용경색 우려 지속으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3월 소비자태도지수가 69.5로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고, PCR가격지수와 근원 PCE가격지수는 각각 0.1% 상승해 예측에 부해 FRB의 안전존을 벗어나지 않음. JPY는 미 지표 약화와 4월 중순 예정된 주요 투자은행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신용경색 우려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상승했고, EUR은 독일 3월 소비자 인플레가 급등하고, 악셀 베버 ECB위원이 인플레 상승 압력이 매우 높음을 강조함에 따라 상승.
- 서비스수지 개선 방안 발표 계획에 이어 정부는 3년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직접투자를 올해 120억 달러 이상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투자환경개선 계획을 내놓을 계획. 미국발 경기 둔화 우려로 FDI의 증가를 기대하기는 힘들겠으나 투자환경의 근원적 개선에 중점. FDI이 증가시 환율에 하락 압력.
- 달러화는 지표 약화와 신용경색 우려 지속으로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 금주 발표되는 미 고용지표 악화가 예상되며, 특히 최근 유럽 지역 지표가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냄에 따라 상대적인 하락 압력 지속될 듯. 한편 금주 1일
버낸키 의장의 하원에서 경제 및 주택시장에 대한 논의와 3일 JP모건의 베어스턴스 인수 청문회 증언 예정. 한편 4월 예정돼 있는 주요 금융기관들의 1분기 실적발표가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를 지속하게 할 듯.
- 금주 대외변수는 신용경색 우려와 미 경기 둔화 우려로 안전자산선호를 지속시키며 하방경직성 제공할 듯. 대내변수는 금주 SKT의 하나로텔레콤 지분 인수(1조877억원) 관련 수요 발생 가능성과 12월 결산 법인들의 주총이 95% 마친 가운데 외인 배당 역송금 기대, 북한 관련 리스크, 개입 경계 등이 상승 압력을 가할 듯. 하지만 이월 네고 부담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약화 등은 상승 제한할 것. 금주 이벤트성 재료들이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 지 주목하며,하방 경직성 속 제한적인 상승 테스트 예상됨. 금일 하나로텔레콤 인수 관련 달러 수요 발생 여부 주목하며 990원 중심 등락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980.00 ~ 10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