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하루이틀 더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28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4.30포인트, 2% 상승한 219.1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08%수준인 19만3571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4068계약 늘어난 9만4161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88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26%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800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4506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2025계약 순매도, 기관은 2277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243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2108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323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美신용위기 가능성이 축소될 것이라는 분석과 3월 결산 전 마지막 거래일을 앞둔 금융업계의 윈도드레싱 효과에 대한 선취매성 기대감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키움증권 이영 연구원은 "장중 5일선을 이탈했다가 바로 회복하고 60일선을 돌파하는 모습이었다"며 "모양상으로 상당히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윈도드레싱효과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월요일 윈도드레싱 기대감이 살아있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이날 외국인들의 순매수는 신규매수 가능성이 높다"며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좋은 흐름으로 조금 더 반등신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그는 이어 "미결제 약정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지수가 반등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며 "추가상승 기대심리가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