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5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5포인트 정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1700선을 회복한 상태다.
미국증시가 연일 하락세와 함께 오전 북한이 서해상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증시 하락이 우려됐지만 오히려 국내증시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조정을 보였던 중국증시가 2% 이상 반등하며 아시아증시 강세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동양증권증권 김주형 연구원은 "그동안 중국증시의 조정 우려감이 아시아증시에 부담을 줬다"며 "이날 중국증시가 반등세를 보이며 국내증시도 상대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3000계약 가까이 순매수를 보이며 프로그램 차익에서 2200억원 가까운 순매수가 유입, 지수 상승을 뒷바침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3% 이상 급등한 가운데 의료정밀, 서비스, 전기전자가 2%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