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에프씨비파미셀에 따르면 산성피앤씨가 투자한 에프씨비파미셀이 신경세포 생산기술의 유럽연합(EU) 특허등록을 마무리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프씨비파미셀에서 보유한 특허기술인 '간엽간세포를 신경세포로 분화 및 증식시키는 방법'이 유럽연합에 특허등록을 완료한 것.
(이 기사는 28일 낮 12시 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특허기술은 신경세포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파킨슨씨병과 알츠하이머 피크병, 헌팅톤병, 근위축성 측면 경화증, 허혈성 뇌질환, 외상성 중추 신경계 질환을 포함하는 퇴행성 신경 질환 또는 척추손상에 의한 운동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신경계 질환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프씨비파미셀 관계자는 "현재 자회사인 '파미셀 유럽 GmbH'에서는 베를린투자은행(IBB)으로부터 약 52만 유로를 지원받아 '줄기세포룰 이용한 뇌졸중치료제' 전임상시험을 유럽 최대 병원인 샤리테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번 신경세포 생산기술이 유럽연합에서 특허권이 확보됨으로써 향후 독일에서의 뇌질환 치료제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에프씨비파미셀은 신경세포 생산기술 외에 항암면역치료제 생산용 수지상세포 생산기술이 이미 지난 2006년에 유럽연합에서 특허등록 된 바 있다.
한편 에프씨비파미셀은 상장회사인 산성피앤씨와 비아이이엠티가 각각 22.77%, 3.7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