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센터장은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지수가 바닥확인 과정을 거쳤다는 점"이라며 "이로 인해 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우 센터장은 장세 전망에 대해 "코스피 지수는 상반기 1550~1750포인트 수준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며 "하반기는 이보다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 센터장은 "코스피 지수는 하반기 1900포인트 이상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단기 전략에 대해 우 센터장은 "최근 환율 관련 이슈들을 비롯, 정책적 모멘텀이 있어 보인다"며 "환율 상승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와 IT업종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우 센터장은 "정부의 물가 집중관리 대상품목 52개 선정과 관련된 음식료, 전기가스, 통신 업종의 경우 약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