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전략
달러 캐리 트레이드의 재개와 아시아 정치 시즌 마감
4월 KOSPI 밴드는 1,620~1,760P를 전망한다. 신용경색의 최악국면 탈피 기대와 달러화 캐리트레이드의 재개에 따른 유동성 랠리, 아시아권 정치시즌이 마감된 이후의 성장위주 정책과 소비성장이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IT와 금융업으로 관심을 집중하고, 자동차, 조선 등 환율 수혜성 업종의 대표주도 긍정적 대응을 권한다. 건설업도 규제완화와 실적 추이를 감안해서 중기 관심을 높인다. 소재와 전력, 에너지, 통신업종은 보수적 관점 대응이 필요하다.
모델포트폴리오
IT 비중 확대와 대표주 중심 대응
3월 모델포트폴리오는 -0.6% 수익률을 기록하며 KOSPI 대비 1.3%p라는 두드러진 outperform을 보였다. 4월 모델포트폴리오는 지속적으로 견지해온 IT의 비중확대와 업종 대표주 중심 대응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IT의 시장 주도, 원화의 절하로 인한 수출주의 대외 경쟁력 강화, 유동성장세에서의 은행주의 부각, 총선 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등도 반영하였다. 신규추천종목은 현대건설, 삼성물산, 한솔제지, LG생활건강, 유한양행 5종목 이다.
채권전략
주목해야 할 단기자금 향배
통화정책 스탠스는 정책금리의 변경 뿐 아니라 통화지표 및 신용증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유로지역, 중국, 우리나라는 여전히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정책 스탠스가 이미 소폭 완화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단기자금의 흐름은 단기적으로 통화지표의 가늠자로 작용하기도 한다. 작년 1분기와 마찬가지로 단기간 급증했던 MMF자금은 이제 소폭이지만 유출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 자금의 향배가 향후 자산군별 유동성의 격차를 낳을 전망이다. 연초 채권 우호적이던 수급환경이 서서히 바뀌는 조짐을 보이고 있음을 감안할 때 현시점에서는 여전히 보수적 채권투자 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