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오전 10시 35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115포인트, 3.5% 급락한 3480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지수는 한때 3500선을 회복하는 듯 했으나 재차 이 선 아래로 떨어졌다.
뉴욕 증시가 약세 마감한 영향 속에, 이날도 페트로차이나가 5% 넘게 급락하며 다시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페트로차이나는 물론 전날 예수보호 물량이 풀린 핑안보험이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면서 이날도 장 초반 5% 폭락하는 등 투자자들의 심리는 냉각되고 있다.
가뜩이나 추가 긴축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증시 부양책은 나오지 않고 있어 실망스럽던 차에, 이제는 차스닥 개설 논의가 진척되면서 자금이 빠져 나갈 것이란 우려까지 겹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수가 3000선까지 조정 받을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