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실적 개선 추세가 적어도 3/4분기까지는 지속될 것"이라며 "반도체 부문의 실적 악화를 감안하더라도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수익 개선 모멘텀을 바탕으로 신고가 갱신 가능할 전망
이 회사는 2007년 전개된 반도체 산업 불황 기간 중 강화된 반도체 부문의 경쟁력과 2008년 중으로 예상되는 반도체 산업의 회복, LCD 부문의 견조한 실적, 통신 단말기 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 디지털 미디어 부문의 양호한 실적 등을 바탕으로 2008년 10조원을 소폭 상회하는 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가 2008년 10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시현할 경우 4년 만의 일이다.
주가 또한 지난 2년 동안 지속된 박스권 움직임에서 탈피해 신고가 갱신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고가 갱신의 촉매는 2006년 이후 강화된 동사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 및 수익 창출 능력과 긍정적인 환율 여건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위험요소는 경기 둔화 가능성이다.
하지만, 동사는 반도체와 LCD 산업에서 경기 둔화보다 더욱 심각한 위기 상황도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는 등 탁월한 위기 대처 능력을 이미 증명해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 1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상회할 전망…실적 개선 추세 적어도 3분기까지 지속
이 회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1.52조원을 8.4% 상회하는 1.65조원으로 추산된다.
전분기1.78조원 대비로는 감소할 전망이지만, 반도체 부문의 실적 악화를 감안할 시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된다.
반도체 부문의 실적 악화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수 있는 원인은 LCD 부문의 판가 안정과 통신 단말기 부문의 원가 절감 때문으로 판단된다.
2분기에는 반도체 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1.91조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78만원으로 상향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73만원에서 78만원으로 6.8%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 78만원은 잔여이익모델로 산출되었고, 2008년 예상 주당장부가치 329,828원 대비 2.4배 수준이다.
예상 EPS 66,835원 대비로는 11.8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