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약 100엔 정도의 배당락을 감안할 때 소폭 하락했다. 전날 배당락을 앞두고 급등한 데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악화에 따른 부담과 엔 강세로 인해 수출주와 기술주가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엔/달러는 장 초반 99.60엔 선의 뉴욕 시장 저점을 테스트하다 여의치 않자 99.85엔 선으로 낙폭을 줄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장 초반 하락 반전되기도 했지만 대형 은행들의 실적 호재에 힘입어 장중 1% 이상 급반등 장세를 연출했고, 홍콩 증시 역시 본토주의 실적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한편 대만 증시는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와 양안관계 기대감이 상충되면서 수면 위 아래로 요동치고 있고, 호주증시는 전날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기록한 영향을 받아 상품 가격이 급반등하자 원자재주가 강세장을 이끌고 있다.
우리시간 오전 11시 23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59.46포인트, 0.71% 상승한 2만 2623.98를 기록중이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57.45포인트, 2.20% 급등한 1만 1984.45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94% 상승한 3663.81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18% 급등한 265.3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장 초반 하락 반전하며 3625.0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서브프라임 손실에도 불구하고 중국 공상은행의 2007년 순익이 전년대비 65% 급증했고,중국 생명보험 역시 2007년 순익이 398억 위앤으로 발표돼 호재로 작용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7.50인트 상승한 5373.720을 나타내고 있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90포인트, 0.01% 오른 8795.99을 기록중이다.












